세명 중 한명 당뇨, 나도?

세명 중 한명 당뇨. 대한당뇨협회 와 보건당국의 통계자료다. 실로 심각한 수준이다.

당뇨는 세포에 인슐린이 부족하면 대뇌 시상하부에서 췌장의 베타세포에 명을 내려 인슐린을 만들라고 한다. 베타세포는 명령에 따라 인슐린을 만든다. 문제는 이렇게 만들어진 인슐린을 세포가 못받아들인다. 모세혈관의 인슐린 리셉터(수용체)가 망가졌거나 모세혈관 자체가 유령화되어 세포에 공급을 못해준다.

췌장에서는 대뇌 명령만으로 계속 만들어내고 결국 공장이 망가진다. 베타세포가 지쳐 더 이상 인슐린 만드는 능력이 사라진다. 모세혈관이 조금이라도 기능을 할 때 살려야한다.

4년간 당뇨있는 분 BB1쥐눈이콩을 드려봤다. 정상으로 된 분도 있고 호전됐다.

모세혈관을 살려야된다. 인슐린을 받아낼수있는 통로를 열어야한다. 단기간에 안된다. 서서히 망가진 것 서서히 살려야된다. 근본을 회복시키는 길이다.

청국장이라도 드시라. 생으로. 청국장의 끈적한 것은 혈전용해와 무관하다. 그것은 폴리감마 글루탐산으로 아미노산 한종류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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